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V/미션 일람/스토리 미션 (문단 편집) ==== 1. 프롤로그(Prologue) ==== >'''루덴도르프, 북부 양크턴, 9년 전''' >'''Ludendorff, North Yankton, nine years ago.''' [[파일:GTA5_prologue_0.jpg]] * 의뢰인: '''없음''' * 수령인: '''{{{#blue 마이클 타운리}}}''' '''{{{#orange 트레버 필립스}}}''' [[https://youtu.be/0KLnF1USxjc|공략 영상 보기]] ## 외부 링크를 절대로 youtube()링크로 수정하지 마세요. 문서 로딩이 심각하게 느려집니다. 마이클과 트레버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튜토리얼 미션. 앞으로 일어나게 될 모든 일의 시작이 되는, 본편 시점인 2013년의 9년 전인 2004년[* 배경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던 걸로 보아 12월의 어느 날로 추정된다.], 3인조 강도단이었던 [[마이클 드 산타|마이클 타운리]]와 [[트레버 필립스]], [[브래드 스나이더(Grand Theft Auto V)|브래드 스나이더]]는 [[북부 양크턴]] 주 루덴도르프의 한 은행을 성공적으로 털고, 도주차량을 통해 헬리콥터 착륙지점에 가려 한다. 하지만 경찰에게서 도망치던 중 철로를 무리해서 넘어가려다 차량이 열차에 부딪히며 망가지게 된다. 차에서 내린 트레버는 헬기를 통해 도망가자고 제안하지만 마이클은 어째서인지 원래 계획대로 하자고 고집을 피우고, 결국 3인방은 걸어서 도망치기로 결정한다. 그 때 뒤에서 나타난 FIB 요원 데이브 노튼의 저격에 의해 브래드와 마이클이 부상을 입고, 마이클은 트레버에게 자신은 이미 피를 너무 많이 흘렸으니 혼자 도망치라고 하지만, 동료를 버릴 수 없었던 트레버는 경찰과 교전한다. 트레버는 몇분간 시간을 끌며 경찰과 대치하지만 결국 계속해서 몰려드는 경찰들을 감당하지 못해 혼자 탈출하게 된다. 트레버는 지나가던 한 행인을 붙잡고 헬기의 위치를 불라며 윽박지면서 헬기를 찾지만 주변에 헬기는 전혀 보이지 않았고, 결국 트레버는 도보로 도망치며 경찰들이 그를 추격한다. 이후 마이클의 장례식이 진행된다. [[데이브 노튼]]과 변장한 마이클은 멀리서 장례를 치르는 마이클의 가족들을 지켜본다. 저격당한 것은 속임수로 마이클은 멀쩡히 살아있었다.[* 컷신을 자세히 보면 어딘가 수상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브래드가 저격당하자마자 바로 저격수 대응의 정석대로 움직이는 트레버와는 다르게 마이클은 굉장히 부자연스럽게 브래드 주위를 어물쩍거리다가 저격당한다. 거기다 무엇보다도, 총에 맞았는데 '''피가 아닌 불꽃이 튄다.''' 또한 브래드는 심장을 저격당한 반면, 마이클은 오른쪽 흉부에 총상을 입었다.] 역대 GTA 시리즈의 첫 미션들은 걸어서 가거나 이동수단을 타고 아지트로 가는 것이었으나 이번 작은 이례적으로 게임 극초반부터 총격전을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사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튜토리얼 미션답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므로 침착하게 지시대로만 이행하면 된다. 전작들에서 몇 개 미션에 걸쳐 진행되던 이동, 운전, 사격 등 기본적인 튜토리얼들과 더불어 이번 작에서 추가된 전환 플레이 튜토리얼을 하나의 미션에 모두 통합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스토리 진행 중에는 프롤로그 미션에 나오는 컷씬은 스킵할 수 없지만 임무 다시하기로 할 시에는 스킵이 가능하다. GTA 5는 GTA 4와 다르게 플레이어가 달려가서 차를 타면 걸어가서 차를 탈 때와 달리 차의 탑승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므로 참고하면 좋다. [[https://youtu.be/tJGO8lRde4o|프롤로그 BGM]]은 인 게임에서 메인 타이틀인 Welcome to Los Santos보다 자주 듣게 되는 BGM이다. 주로 습격 준비 과정이나 습격중, 온갖 미션에서 그대로 흐르거나 변주되거나 메인 멜로디가 약간씩 섞여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의 습격 메인 테마곡 수준으로 수배 레벨에서나 온라인에서도 엄청 자주 흐르며 공식 게임 플레이 영상에서도 사용되었다. 여러모로 메인 테마곡인 Welcome to Los Santos와 비교하면 미션의 얼굴마담격인 BGM이다. 제목은 진공이나 공허를 뜻하는 Vaccum으로 앞으로 이어질 스토리를 생각하면 상당히 의미심장한 내용이다. ---- * 골드 메달 조건 * '''없음''' ---- * 관련 도전 과제 * '''금덩어리야, 친구!''': 스토리 임무와 낯선 사람/괴짜를 다시 플레이해 골드 메달 70개 획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